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내일채움공제' 기업부담금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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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1인당 매월 20~24만원 지원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의 ‘내일채움공제’ 기업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같은 내용의 ‘우수 중소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기업과 근로자가 5년간 공동으로 공제부금을 적립하면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내일채움공제 납입금을 지원하는 구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존의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와 달리 전체 가입기간 동안 기업부담금 전액을 납부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지원 및 운영·관리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원대상 모집과 선정, 지원금 지급 등을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5년 동안 내일채움공제 가입 기업에게 핵심인력 1인당 기업 부담금을 매월 20~24만원 수준으로 지원한다.
허승현 현대엔지니어링 구매본부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