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진흥원, ‘광주 디지털리터러시 시니어 대학’운영
2021-06-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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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딜 시대, 디지털리터러시 역량으로 앞서가는 시니어 리더 양성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이겸, 이하 진흥원)은 오는 7월부터 광주에 거주하는 신중년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광주 디지털리터러시 시니어 대학(이하 시니어 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 시민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시니어 대학은 광주 시니어들의 올바른 디지털 도구 활용과 디지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협력하여 기획·운영된다.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는 시니어 대학은 ▲7월 「디지털 소통」 과정에서 디지털 도구로 나만의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감정과 생각을 분류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8월 「디지털 명작 감상」 과정에서는 구글 <아트 앤 컬쳐>를 활용해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로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을 관람한다. ▲9월 「디지털 창작」 과정에서는 퀵드로우와 뮤직랩 등 인공지능이 탑재된 웹서버를 활용한 미술ㆍ음악 창작활동을 통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광주에 거주하는 신중년 및 시니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은 100%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운영되므로 과정별 개강 2일 전까지 화상교육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사항을 알려주는 ‘디지털 기초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매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는 교육과정별 ‘참여 확인서’를 받게 되며, 전 과정에 참여한 학습자에게는 ‘광주 디지털리터러시 시니어 대학’ 수료증이 발급된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이겸 원장은“이번 교육과정으로 광주의 시니어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중심의 ‘광주형 뉴딜’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략사업실(☎062-600-524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