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년 만에…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 논란 이후 처음 올린 사진 한 장

2021-06-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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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논란에 휘말렸던 에디킴 올린 사진
에디킴 팬들, 오랜만의 근황에 반색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가수 에디킴이 논란 후 처음으로 근황을 알렸다.

가수 에디킴 / 뉴스1
가수 에디킴 / 뉴스1

에디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디킴의 집 거실로 보이는 공간이 담겨 있다. 기타와 여행 가방 등이 함께 공개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하 에디킴 인스타그램
이하 에디킴 인스타그램

이를 본 에디킴 팬들은 '정준영 단톡방' 논란 이후 약 2년 만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앞서 에디킴은 2019년 3월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 및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정준영 단톡방' 멤버임이 알려져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그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은 에디킴의 유포 행위가 단 1회에 그쳤으며 깊게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지난해 3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당시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다.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돼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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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디킴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Top6까지 진출해 얼굴을 알렸다.

home 김용찬 기자 grey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