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과 결혼한 배우 류진, 아들·아내 미모 수준이… (사진)

2021-07-01 14:49

add remove print link

중학생인 배우 류진 아들 외모에 눈길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한 류진

배우 류진(임유진) 아들 찬형 군 근황에 눈길이 쏠렸다.

류진 아내 이혜선 씨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임찬형 중2 갬성.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찬형 군은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폭풍성장한 근황을 뽐냈다. 특히 아빠를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첫째 아들 찬형 군 / 이하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
첫째 아들 찬형 군 / 이하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

찬형 군은 2007년생으로 올해 16살이 됐다. 아빠 류진, 동생 찬호 군과 함께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동생 찬호 군은 올해 12살로, 인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남 포스를 풍긴다.

배우 류진은 유튜브 채널 '찬브로TV'를 통해 두 형제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오고 있다.

둘째 아들 찬호 군 / 이하 류진 인스타그램
둘째 아들 찬호 군 / 이하 류진 인스타그램
찬형(좌), 찬호(우) 형제
찬형(좌), 찬호(우) 형제

배우 류진은 지난 2006년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이혜선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찬형, 찬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튜디오0914
스튜디오0914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류진 아내 이혜선 씨 사진도 모아봤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올리브TV '사랑을 빌트인하세요'
이하 올리브TV '사랑을 빌트인하세요'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