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실물로 반응 폭발 중인 여캠, 과거 사진 공개되자 난리 났다 (+사진)

최근 '제로투' 댄스와 실물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캠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문월님 과거 사진 공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문월이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깜짝 공개한 과거 사진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문월은 "고3 때 이렇게 생겼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에 큰 눈, 오똑한 코를 자랑한 그는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지금과 상반된 긴 생머리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고2 사진에는 앞머리를 내리며 귀여운 매력을 뽐낸 문월이 담겼다. 그는 턱을 괸 채로 볼에 바람을 넣으며 특유의 러블리함을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마지막으로 문월은 20살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학생 시절보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딩 때 저 외모면 모두의 첫사랑 아니냐", "지금이랑 화장법 말고 그대로네", "누나ㅠㅠ 나 죽어", "아프리카TV 원탑", "고백 1000번은 받아봤겠네", "모태 미녀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올해 25살인 문월은 지난해 트위치에서 아프리카TV로 플랫폼을 이적한 뒤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또 최근에는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제로투' 댄스와 공식 방송에서 인증한 '실물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