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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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세포 디자인 첫 공개
유미의 머릿속에서 펼쳐질 세포들의 활약 기대

발칙한 세포들이 뜬다!
하반기 티빙과 tvN에서 함께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8일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유미의 세포 비주얼을 공개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MBC 종영극 '쇼핑왕 루이', tvN 종영극 '아는 와이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이상엽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tvN 종영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MBC 종영극 'W' 등 독창적이고 탄탄한 필력으로 신뢰를 받는 송재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원작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의 의인화라는 기발한 상상력 위에 일상을 신박하게 녹여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의식의 흐름을 관장하는 다양한 세포의 활약이 중요한 만큼 국내 드라마 최초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제작된다.

유미의 머릿속 세상을 줌인한 생동감 넘치는 세포마을의 풍경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오직 유미의 행복을 위해 '열일'하는 개성 강한 세포들의 하드캐리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완성도를 책임질 드림팀이 뭉쳤다. 높은 퀄리티로 주목받은 애니메이션 영화 '레드슈즈'의 제작사 로커스가 유미의 일상과 함께 바삐 돌아가는 세포마을의 애니메이션 부분을 맡았다. 여기에 심규혁, 박지윤, 안소이, 엄상현, 이장원, 정재헌, 사문영, 김연우, 이슬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특급 성우진이 대거 참여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세포 비주얼 역시 새롭게 탄생할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어둠이 내린 마을에 등장한 세포 하나. 역광을 받아 드러난 예사롭지 않은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앙증맞은 포즈와 함께 머리 위에 달린 하트 안테나는 그의 정체를 짐작게 한다. 출격 준비를 마친 범상치 않은 세포들의 활약이 기대를 달군다.
'유미의 세포들' 제작진은 "드라마의 또 다른 주인공인 세포들의 매력이 극에 잘 녹여질 수 있도록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애니메이션 비주얼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드라마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