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언박싱할 때 듣는 노래가 최초 공개됐는데…다들 이거 들어보셨나요?

2021-07-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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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박스 열며 부르는 ‘언박Sing’
언박싱할 때의 설렘과 기쁨을 담은 곡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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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언박싱할 때 듣는 노래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택배박스를 열 때(언박싱) 설렘과 기쁨을 담은 국민택배송 ‘언박Sing’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언박Sing’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CJ대한통운 유튜브 채널 ‘택배와따’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며, 해당 채널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전 국민 대상으로 무료 배포돼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택배를 언박싱할 때의 감정을 담은 상큼 발랄한 어쿠스틱풍 노래인 ‘언박Sing’은 “설렘을 열어봐요”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함께 “작지만 확실한 나만의 행복” 등 기다리던 택배를 받고 열어볼 때의 설렘과 행복을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담겨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택배를 받고 언박싱하는 사람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택배박스 시점으로 담았다. 택배를 기다리며 설레고, 택배를 받고 기뻐하고, 택배를 뜯으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통해 택배 서비스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한다. 뮤직비디오에는 CJ대한통운 명예 택배기사로 임명된 국민 강아지 ‘경태’도 특별 출연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은 음원 무료 배포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음원이 공개된 9일부터 25일까지 ‘언박Sing’ 음원을 활용한 영상을 유튜브 혹은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 영상의 형식과 내용은 제한 없으며,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안무를 하거나 택배를 개봉하며 노래를 부르는 등 ‘언박Sing’ 노래만 활용하면 된다. 참여 인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각각 애플워치, 에어팟프로, CJ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언박Sing’은 택배가 일상에서 더하는 가치와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택배가 전하는 설렘과 기쁨, 행복 등의 감정을 담은 이 노래를 통해 고객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택배 이미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언박Sing’은 인디 뮤지션 ‘갈릭스’가 직접 작사, 작곡을 담당했다. 밴드 갈릭스는 SK텔레콤 CM송으로 유명한 ‘잘생겼잖아’의 원곡자로, 멤버 모두 10여 년 이상 음악활동을 해온 베테랑 뮤지션이다.

다음은 택배 언박싱할 때 듣는 노래, '언박Sing' 음원이다.

유튜브, 택배와따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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