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고였습니다…이 두 사람 무대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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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서 폭발적 반응
“진짜 미쳤다”, “그냥 최고였다”, “울 만하다”

'놀면 뭐하니?' 이상이와 박재정의 무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정상동기 팀과 M.O.M팀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상이와 박재정은 '기억의 습작'을 불렀다.
이상이와 박재정은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별루지(지석진)는 "찢었다"며 극찬을 보냈다. 유재석은 "제작자로서 너무 뿌듯하다. 피날레다"라며 "약간 오버해서 카네기 홀인 줄 알았다. 무대를 찢어놨다"며 감탄했다. 원슈타인은 "노래가 너무 감동적이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상이는 "시간이 없어서 딱 한 번만 맞춰봤다"고 털어놨다. 박재정은 "이거 맞추려고 상이 형 집에 갔다. 상이 형 집에 가면 음악 도구가 다 있다"며 "화음도 피아노 코드 쳐보면서 맞췄다"고 설명했다.


해당 무대는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네이버TV '놀면 뭐하니?' 채널에 올라온 영상은 11일 오전 9시 기준 조회 수 6만 회를 돌파했으며 댓글도 1200개가 넘게 쏟아졌다. 유튜브에 공개된 8K 직캠 영상 역시 조회 수 16만 회를 돌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조합 미쳤다", "둘이 미쳤다", "원슈타인이 이거 보고 운 거 이해가 간다", "진짜 최고였다", "티비 앞에서 가족들 다 같이 숨 못 쉬고 조용히 봤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