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 방역 역량에 '빈틈' 없도록 최선을"

2021-07-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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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
철저한 거리 두기 실천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길

정동균 양평군수는 14일, "전파력이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가 전체 변이 바이러스 검출 건수의 60%를 넘어서면서 매우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이하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이하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그러면서 정 군수는 양평군의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이 "14일 00시 기준 4만2687명 군민 전체의 35.6%로 전국 접종률 30.6%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군민에 대한 7월 백신접종 계획을 언급하면서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을 최대한 멈추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내용

<따뜻한 동행!, 행복한 양평!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 금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615명 중 수도권의 확진자가 1,179명으로 확진자 발생 이후 최대치를 경신하였고,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가 전체 변이 바이러스 검출 건수의 60%를 넘어서면서 매우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7월 14일 00시 기준 양평군의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은 42,687명 군민 전체의 35.6%로 전국 접종률 30.6%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1차와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군민은 16,030명으로 13.3%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잠시 멈춘 일상 속에서도 양평군의 백신접종센터의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양평군의 7월 중 백신접종계획으로는,

✔9세이하 어린이집, 유치원, 영유아 돌봄인력 및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교사 1400여명,

✔50세미만 교차접종대상자(노인요양, 취약시설, 특수교사 등) 300여명,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로 선정된 (운수종사자,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학원종사자등 50대 이하) 400여명,

✔수능을 준비하는 고교3학년 및 교직원 1400여명 등 총 3,800 여명의 접종완료를 목표로, 7월 말 기준 전체 군민 중 46,487명, 38.7%의 1차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 양평군 코로나19방역의 핵심은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25일까지) 기간 동안 개인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출퇴근, 의료 서비스 등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을 최대한 멈추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양평군 방역 역량에도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철저한 거리 두기 실천으로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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