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2' 준우승 홍지윤, 치명적 자태 공개하자 반응 폭발했다 (사진 7장)

2021-07-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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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검은색 톱 수영복 입고 몸매 자랑

비키니 사진으로 주목받았던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다시 한번 남심을 흔들었다.

홍지윤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천 가고프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이하 홍지윤 인스타그램
이하 홍지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온천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지윤이 담겼다.

이날 그는 상체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톱 수영복을 입고 여리여리한 체구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볼륨감있는 몸매까지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투명한 피부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미모를 인증했다. 홍지윤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지윤 인스타그램에 "바비인형이 물속에 빠졌다", "선녀가 따로 없네", "누나 나 죽어ㅠㅠ", "너무 귀엽고 예쁘다", "홍지윤 언니 여신", "갓지윤" 등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앞서 홍지윤은 SNS에 비키니 사진 등을 올리며 트로트계 대표 베이글로 주목받았다.

그는 TV조선 '미스트롯 2'에서 준우승인 선(善)을 차지한 뒤 현재 TV조선 '내 딸 하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다음은 과거 홍지윤 SNS에 올라온 수영복 사진이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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