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은 춤을 이렇게나 잘 춘다…싸이도 소리 지른 13살 춤 실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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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정말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
13살 참가자 춤 실력에 입이 떡 벌어진 싸이

이하 SBS 'LOUD'
이하 SBS 'LOUD'

초등학생 참가자의 춤 실력에 싸이가 감탄했다.

17일 네이버TV에 업로드된 SBS 'LOUD'(이하 라우드) 선공개 영상에는 피네이션 소속사 대표 싸이가 일본에서 온 고키(13)의 춤 실력을 보고 감탄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싸이가 참가자들에게 공개한 미션은 준비된 비트로 자신만의 힙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미션 첫 번째 주자는 어린 나이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기운을 내뿜는 고키였다.

고키가 등장하자 싸이는 "내가 정말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가 표현할 힙은 '크럼프'였다.

고키가 춤을 선보이자 싸이는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6학년 초등생이 2시간 만에 만든 춤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완벽했기 때문이다. 이후 고키의 춤이 끝나자 싸이와 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네이버TV, SBS 'LOUD'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싸이 이거 찐 반응이다", "와 보는 게 행복하다", "2시간 만에 13살이 짠 안무라고?", "본능적으로 음악을 이해하는 듯", "고키는 진짜 데뷔해야 돼 놓치면 손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진영과 싸이가 함께하는 보이그룹 프로젝트 '라우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