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고객만족도 아파트 부문 24년 연속 1위
2021-07-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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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거문화 선도 브랜드로서 역할 다할 것”

삼성물산이 국가고객만족도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199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24년째 정상의 위업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9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Hestia)'를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단순히 아파트 관리에 머무르던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해 고객서비스의 개념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서비스는 입주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도움마당, 다양한 문화 강좌와 체험을 병행하는 △배움마당, 래미안 입주 고객의 기부활동을 지원하는 △나눔마당, 배움과 나눔을 함께 경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공감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 5월, 래미안 BI를 재단장해 고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새로운 비전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을 발표했다.
개인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일상을 지원한다. 유·무형의 소통 확대를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할 계획이다.
백종탁 삼성물산 주택본부장(전무)는 "24년간 이어져 온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래미안이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