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엑소 출신 우이판, 결국 '스킨십 영상'까지 공개됐다
2021-07-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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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범죄 의혹 제기된 엑소 전 멤버
페이스북에 올라온 관련 영상

19일 페이스북 페이지 '어머 이건 봐야 돼'에 "미성년자 강간 폭로 터진 우이판(전 엑소 크리스) 영상 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우이판 영상 링크)
해당 게시물에서는 우이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여성들에게 둘러싸인 채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8일 중국 웨이보에는 우이판이 자신의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 캐스팅 명목으로 여자들을 면접 보러 오게 한 뒤 미성년자들과 술을 마시며 성관계를 가졌고 50만 위안(한화 약 8835만 원)을 입금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다.
이에 우이판은 1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법절차 진행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대응하지 않고 있었는데, 내가 침묵한다고 해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들을 더이상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우이판은 지난 2012년 SM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엑소와 엑소M의 전 멤버로 활동했다. 우이판은 약 2년간 활동한 후 2014년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후 중국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