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냄새 양치해도 안 없어져 미쳐버려" 구강건강과 입 냄새 잡는 마늘의 민족 구원 치약
2021-07-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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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완판, 수차례 시제품 끝 탄생한 마법의 '브레스 치약'
오는 8월 5일까지 택샵에서 단독 특가 행사 9,900원

양치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마늘냄새를 한 번에 없애준다는 치약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마늘 먹은 후 나는 입냄새를 완벽 제거해준다는 마법의 치약 '갈리오 브레스'다. 마늘의 단짝, 파&양파에도 효과적이다. (바로가기)

1시간 만에 1,000% 판매를 달성하며 총 15회 앵콜을 진행했던 브레스 치약은 현재 택샵에서 오는 8월 5일까지 33% 할인된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묶음 치약과 가글 스틱도 대폭 할인 중이다.

마늘, 양파, 파 이들의 공통점은 알싸한 매운맛과 감칠맛을 선사해 주는 대신 지독하고 끈질긴 구취도 함께 선사한다. 냄새가 나는 이유는 구취를 유발하는 '황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갈리오 브레스 치약은 '황 화합물'을 제거하기 위해 냄새의 원인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원료 배합을 끊임없이 연구해 탄생했다. 구강건강과 마늘냄새를 모두 책임질 특별한 성분 레시피를 담았다.

이미 사용 중인 치약이 있다면, 갈리오 브레스 치약은 마늘과 양파를 섭취한 후 별도로 사용해 주면 좋다. 시험 결과, 갈리오 브레스로 양치 시 마늘냄새 감소는 물론 일반적인 구취 감소 효과까지 보여주고 있다. (바로가기)

마늘 냄새 제거 치약 외에도 구강 건강을 모두 책임질 전 성분 그린 등급을 받은 천연 청정 드라이 브레스 치약, 아침 입냄새 제거 모닝 브레스 치약, 마스크 속 숨결이 달라지는 가글 스틱 등을 일주일간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바로가기)

'브레스 브레스'는 천연 치약답게 코코넛 추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했다. 거품이 적어도 세정력과는 무관할만큼 아토피나 피부염을 유발하지 않아 믿고 쓸 수 있다. 충치예방은 물론 임산부나 어린이도 걱정 없다.

- 어제저녁에 먹은 마늘냄새가 아침까지 계속될 때
- 마늘 들어간 음식 먹었는데 데이트 있을 때
- 마스크 속 입냄새가 괴로울 때
- 아침에 달콤한 모닝키스를 하고 싶을 때
브레스 브레스 치약 3종과 가글 스틱을 사용해보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