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나운서 중 몸매 원톱?… 비키니 자태 공개하자 난리 났다 (+사진)
2021-07-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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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고 믿기 힘든 몸매 뽐내

곽민선 아나운서가 볼륨감 있는 '저세상' 몸매를 자랑했다.
곽민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 and Beauty #2021 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믿기 힘든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는 곽민선이 담겼다.
이날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에 넓은 골반, 우월한 볼륨감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또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부각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SNS 이용자들은 "누나 나 죽어", "안 그래도 날도 더운데 더 핫하게 해주시네", "핫해핫해", "운동 자극", "와 말도 안돼 빛난다" 등 댓글을 남겼다.

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와.. 이건 미쳤다", "관리 열심히 하는 듯", "진짜 다 가졌네", "와 뭐야 누나", "와 미쳤다 진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곽민선은 SPOTV GAMES 소속 아나운서로 현재 구독자 약 14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으며 축구 팬들 사이에서 '유니폼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다음은 과거 곽민선 아나운서 SNS에 올라온 수영복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