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중요한 사격서 왜 마스크 고집?” 윤서인, 진종오 향해 쓴소리
2021-07-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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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경기에 임했던 진종오 선수
결선 진출 실패하자 윤서인이 한 말
'사격 황제' 진종오가 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 권총 결선 진출에 실패하자 만화가 윤서인이 작심 비판에 나섰다.
윤서인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호흡과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 사격 종목에서 왜 굳이 아무도 안 쓰는 마스크를 고집했을까?"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진종오가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했다는 기사와 결선 진출 실패했다는 기사 캡처 사진을 첨부했다.
그러면서 "모래주머니 주렁주렁 달고 마라톤에 나섰으니 당연히 남들보다 처질 수밖에”라고 비유했다.

또 "세계인이 딱하게 여기는 혹독한 K-방역을 홍보하는 것보다 본인 메달이 본인 인생에 훨씬 더 중요한 거 같은데 ㅠㅠ"라고 말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는 권총 종목 선수들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았지만, 진종오는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임했다. 이날 남자 10m 공기 권총 본선 진출자 48명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것은 한국 대표팀 진종오와 김모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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