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진짜 이쁘다” 한복 입은 '오마이걸' 막내 아린, 네티즌들 반응 난리 났다

2021-07-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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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한복 화보 재현한 아린
오마이걸 막내 아린 근황

이하 퍼스트룩 공식 트위터
이하 퍼스트룩 공식 트위터

오마이걸 아린의 한복 화보가 공개됐다. 퍼스트룩은 27일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레전드 화보를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린은 지난 2015년 11월 발행한 퍼스트룩 101호 커버를 장식한 수지의 한복 화보를 재현했다.

더쿠
더쿠

해당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더쿠에 "아린이 곱다", "한복도 잘 어울린다", "수지는 여신 같았는데 아린이는 요정 같다"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마이걸 아린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8집 ‘던 던 댄스’ 활동을 마치고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동 중이다. 또한 아린은 tvN 드라마 ‘환혼’을 통해 첫 정극 도전을 할 예정이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