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립스틱에 이어... 극강의 '물먹립' 내놓은 구찌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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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루즈 드 보떼 브리앙 립스틱 출시
한번 바르면 립밤, 두번 바르면 립스틱
'아이유 립스틱'으로 유명한 구찌 뷰티가 신상 립스틱을 선보여 화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구찌 뷰티의 '루즈 드 보떼 브리앙(Rouge de Beauté Brillant)'은 립밤과 립스틱 2가지로 활용 가능하다.
플라워 오일, 과일버터,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립밤처럼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발색도 한번 발랐을 때는 립밤처럼 은은한 색과 함께 물기 머금은 듯한 입술을 연출해주고, 두 세 번 덧바르면 립스틱처럼 컬러감이 돋보인다.
특히 코덕들이 '극강의 물먹립'이라 평할 정도로 입술이 촉촉하면서 도톰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심지어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으로 립밤보다 더 부드러우면서 발림성도 가볍다. 입술 각질 부자들도 사용하기 좋다.
색상은 선명한 색감의 레드, 핑크, 코랄, 플럼, 내추럴 컬러를 비롯해 총 15가지이다. 립스틱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에 골드색으로 빈티지한 꽃 문양을 넣었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애정하는 빈티지 브로치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구찌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토마스 드 클루이버는 "자연스러운 발색을 원한다면 한번만 발라주고, 선명한 발색과 컬러 및 강력한 수분감을 위해서는 세 번까지 덧바르면 좋다"고 팁을 전했다. 또한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립펜슬을 사용하고 그 위로 립스틱을 바른다면 과감한 연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찌 뷰티 립스틱은 매번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구찌 뷰티 립스틱 화보를 찍은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립 정보를 물어봐 화제를 모았었다. 당시 아이유가 사용한 립스틱은 구찌 뷰티가 선보인 첫 번째 립 컬렉션인 '루즈 아 레브르 사틴 25* 골디 레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