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립스틱에 이어... 극강의 '물먹립' 내놓은 구찌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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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 루즈 드 보떼 브리앙 립스틱 출시
한번 바르면 립밤, 두번 바르면 립스틱

'아이유 립스틱'으로 유명한 구찌 뷰티가 신상 립스틱을 선보여 화제다.

구찌 뷰티 '루즈 드 보떼 브리앙' 립스틱 / 이제남 기자
구찌 뷰티 '루즈 드 보떼 브리앙' 립스틱 / 이제남 기자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구찌 뷰티의 '루즈 드 보떼 브리앙(Rouge de Beauté Brillant)'은 립밤과 립스틱 2가지로 활용 가능하다.

플라워 오일, 과일버터,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립밤처럼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손바닥에 발라도 촉촉하면서 은은하게 빛날 정도로 극강의 물먹립이다. / 인스타그램 계정 'sarucosmetics'
손바닥에 발라도 촉촉하면서 은은하게 빛날 정도로 극강의 물먹립이다. / 인스타그램 계정 'sarucosmetics'

발색도 한번 발랐을 때는 립밤처럼 은은한 색과 함께 물기 머금은 듯한 입술을 연출해주고, 두 세 번 덧바르면 립스틱처럼 컬러감이 돋보인다.

특히 코덕들이 '극강의 물먹립'이라 평할 정도로 입술이 촉촉하면서 도톰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심지어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으로 립밤보다 더 부드러우면서 발림성도 가볍다. 입술 각질 부자들도 사용하기 좋다.

색상은 선명한 색감의 레드, 핑크, 코랄, 플럼, 내추럴 컬러를 비롯해 총 15가지이다. 립스틱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에 골드색으로 빈티지한 꽃 문양을 넣었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애정하는 빈티지 브로치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계정 'sarucosmetics'
인스타그램 계정 'sarucosmetics'

구찌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토마스 드 클루이버는 "자연스러운 발색을 원한다면 한번만 발라주고, 선명한 발색과 컬러 및 강력한 수분감을 위해서는 세 번까지 덧바르면 좋다"고 팁을 전했다. 또한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립펜슬을 사용하고 그 위로 립스틱을 바른다면 과감한 연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찌 뷰티 립스틱은 매번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구찌 뷰티 립스틱 화보를 찍은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립 정보를 물어봐 화제를 모았었다. 당시 아이유가 사용한 립스틱은 구찌 뷰티가 선보인 첫 번째 립 컬렉션인 '루즈 아 레브르 사틴 25* 골디 레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