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이 클하에서 강추한 뮤지션, 안테나 소속이 아닙니다
2021-07-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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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반한 '차세대 뮤지션'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이적 후 첫 신곡이라 눈길

유희열도 반한 뮤지션 김제형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싱어송라이터 김제형은 다음 달 8일 새 디지털 싱글 '중독'을 발매한다.
'중독'은 김제형이 새 소속사 아카이브 아침과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내놓는 노래라 눈길을 끈다.
'중독'은 김제형의 자작곡으로 전자음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댄스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좋아하는 감정 자체에 도취돼 있는 사람과 그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김제형 특유의 감성과 시각으로 풀어냈다. '무경계싱어송라이터'로 불리우는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제형은 앨범 '사치'와 타이틀 곡 '실패담'으로 '202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 및 노래 부문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유희열은 클럽하우스에서 이 앨범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개화기 재즈', '제2의 장기하', '이야기꾼', '장범준처럼 노래하고 장기하처럼 춤추는 가수'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음악계에서 주목을 받아왔은 김제형은 지난 4월에는 현재 소속사인 아카이브 아침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아카이브 아침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티브의 힘에 가치를 두고 기록될 만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자는 비전으로 지난해 설립한 스타트업 회사다. 가수 김필과 김제형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