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SNS에 올라온 한소희 '얼빡샷', 모두 넋을 잃었다 (+사진)
2021-08-01 17:18
add remove print link
인스타그램에 셀카 올린 배우 한소희
'얼빡샷' 공개하자 반응 쏟아져

배우 한소희가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한소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한소희가 담겼다.


이날 그는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예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또 카메라를 확대하며 찍은 '얼빡샷'을 공개하며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게 사람 얼굴이라면 나는 너구리야", "와 미쳤다", "미모 멈춰주세요", "진짜 어떻게 그렇게 이쁘신가요", "진짜 여신의 정점", "저 얼굴이면 얼빡샷 계속 찍음"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배우 송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매회 과감한 스킨십 장면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고있지만,'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