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였어?” 여름 맞아 민소매 입은 배우, 팔 굵기가…

배우 주아름이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아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름을 맞아 시원한 룩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주아름은 주황색 모자에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과 가녀린 팔, 쇄골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주아름은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스타일링 센스가 돋보인다.

근황 사진으로 상큼한 과즙미를 발산한 주아름은 평소 요가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아름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줄넘기와 요가를 자주 하는 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라"고 귀띔했다.

주아름은 최근 방송되고 있는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