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아니라고?… 시간당 125만 원 받는 4세 소녀의 외모 화제 (사진)
2021-08-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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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외모로 톱스타급 인기 누리는 베트남 아역배우
아동학대 지적에 “딸에게 일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해명
인형처럼 보이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톱스타급 인기를 누리는 베트남 아역배우 체리안 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성인 톱배우 못지않은 출연료를 받는 키즈 모델 겸 아역 배우 체리안을 베트남 매체 YAN이 최근 소개했다.

올해 4세인 체리안은 2년 전 키즈 모델로 데뷔했다. 인형처럼 앙증맞은 외모와 초롱초롱 빛나는 큰 눈으로 주목받아 단숨에 인기를 얻었다. 모델로 얼굴을 알린 체리안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몸값을 높였다. 각종 TV 광고에도 출연 중인 체리안은 현재 베트남 아역배우 중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는다. 출연료가 시간당 2500만 동(약 125만 원)이나 된다.


아동학대를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비키니나 망사 스타킹을 착용하고 촬영한 페이스북 사진이 비판을 받는다. "아이에게 과도한 스케줄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지적도 있다.

체리안 어머니는 “체리안은 평범한 또래 아이처럼 수업도 하고 TV도 보고 게임도 하고 지내고 있다. 딸에게 일을 강요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한다. 또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하면 순수함을 잃는다고 생각하는 건 근시안적 생각”이라며 “체리안은 또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순수함을 갖고 있다”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