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으로 감량 후 링거 맞는다고 고백한 전소미, 갑작스럽게 눈물 쏟았다

2021-08-10 11:52

add remove print link

9일 방송된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전소미, 건강 걱정하는 팬 메시지에 눈물 흘려

더블랙레이블 제공 / 뉴스1
더블랙레이블 제공 / 뉴스1

가수 전소미가 눈물을 흘렸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최근 컴백한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노래도 좋고 퍼포먼스도 멋있다. 완벽하다"라는 팬의 메시지를 듣더니 갑작스레 고개를 숙였다.

그는 "솔직히 매일 운다. 지금도 울 것 같다"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눈물을 훔쳤다.

이하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이하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이에 전효성은 "팬 여러분이 칭찬해줘서 그런가 보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누군가가 알아주면 버튼이 눌린 것처럼 눈물이 나지 않냐"며 전소미를 위로했다.

이어 전소미는 라디오 출연을 앞두고 링거를 맞았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했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는 "팬 여러분에게 저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 링거 맞고 왔다"며 "걱정시킬까 봐 말 못 하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소미는 컴백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172cm에 46kg라는 놀라운 몸매를 자랑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ome 이설희 기자 seolhee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