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상한가인 SM 주식 소식 들은 효연, 정말 예상 못한 말 뱉었다 (영상)

2021-08-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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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고 상한가 기록 갱신한 SM 주식 소식
소녀시대 효연, 영문 알 수 없다는 반응에 웃음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효연 인스타그램
효연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유튜브 '달라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콘텐츠 '그늘집'에서는 김종민이 효연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종민은 "난 재테크로 주식을 한다"라며 "SM 사람들은 다 SM 주식을 갖고 있는 줄 알았다"라고 말문을 뗐다.

효연은 "있었는데, 주식의 '주'자도 모르니까 조금 올라가면 '아 올랐구나' 하고 전부 팔아버렸다"라고 말했다. 효연이 SM 주식을 갖고 있다가 전부 매도했을 때는 약 5년 전이었다. 5년 전 SM 주가가 1주에 약 25000원 상당이었다고 밝히자 효연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곧바로 "지금은 좀 떨어졌나요?"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깜짝 놀라면서 "아 몰라?"라고 되물었다. 그는 "2배 올랐어 지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하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이하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효연은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이 "왜 올랐어요?"라며 "아니 왜 나 SM 소속인데 그거 안 가르쳐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 편집일 기준 SM엔터테인먼트 2021년 최고 주가는 72800원이었다.

 
 

지난 18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분기 SM엔터테인먼트 영업이익은 275억, 매출액은 1864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37% 증가한 수치다. 지난 4일에는 카카오엔터가 SM엔터를 인수할지 모른다는 소식에 하루 만에 15% 급등한 수치인 719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효연은 최근 새 싱글 '세컨드(Second)'를 발매했다. SM 프로듀서 이수만은 물론 에스파, 태연, 티파니, 수영, 유리, 동해, 은혁 등 소속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 챌린지 영상 등을 공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하 효연 인스타그램
이하 효연 인스타그램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