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돈나의 믿기지 않는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feat. 64세)

2021-08-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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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톱 아티스트 마돈나
남자친구와 무려 36세 차이

미국 톱 아티스트 마돈나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스킨십 사진을 공개하며 핑크빛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 the Birthday Games Begin(생일 게임을 시작할까"라는 게시글과 함께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마돈나 인스타그램
이하 마돈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64세(한국 나이)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하는 마돈나와 그의 36살 연하 남자친구인 알라말릭 윌리엄스(28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둘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알라말릭은 마돈나의 다리에 손을 얹는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마돈나는 또 나이를 잊게 만드는 단독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화려한 치장 속 빛나는 외모를 선보였다.

1958년생인 마돈나는 1985년 배우 숀 펜과 결혼하고 4년 뒤 이혼했다. 이후 자신의 트레이너였던 카를로스 레옹과 사실혼 상태로 딸을 낳고 2000년에 가이 리치와 재혼해 아들을 낳았다. 그는 또 2007년 야구 선수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불륜 논란에 휩싸이는 등 스캔들이 많은 팝스타도 유명하다.

2019년부터는 현재의 남자친구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를 시작했다.

home 최재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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