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어린이를 위한 책을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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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던 유노윤호
동심으로 돌아가… 동화 작가 데뷔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어린이를 위한 책을 발간했다.
동화 제작 프로젝트 '책디스아웃'을 기획한 티에스네트워크, 그루파트너스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가 창작한 동화 '나는 막내 어린이였어'와 '내가 만난 친구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간일은 오는 10월 20일이다.

두사람은 웹 예능 '책디스아웃'에서 어린이들과 동심 여행을 하며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동화를 썼고 그림도 그려 넣었다.
유노윤호는 '나는 막내어린이였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풀어냈으며 최강창민은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보고 느낀 감정을 '내가 만난 친구들'에 담았다.

동방신기는 작가의 말을 통해 "어른이라는 울타리 속에 갇혀 지내며 잊고 있었던 마음속 동심을 이번 여행으로 다시 느끼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동심을 찾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동화 제작기는 10부작으로 구성된 웹 예능 '책디스아웃'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1·2화는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에서 볼 수 있다.

앞서 유노윤호는 지난 2월 방역 수칙을 어기고 밤 10시 이후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가지다 적발됐다. 이후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남겼지만 이후 MBC 뉴스데스크에서 해당 식당이 불법 유흥주점이며 유노윤호가 경찰을 피해 도주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며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