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는 23일 오전, "마침내 양평군의 백신 1차 접종률이 50%를 넘어섰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지했다.
이하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정 군수는 "23일 00시 기준 우리 군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누적 인원이 6만2354명을 기록하며 접종률 51.2%(2차 접종률 24.8%) 에 도달했다"면서 "지난 4월에 예방접종 센터를 개소한지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군수는 "접종 센터 운영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의료진과, 양평군 보건소 직원, 봉사자,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언급했다.
정동균 군수는 "다음 목표는 9월 중 1차 접종 70%, 2차 접종 50% 완료"라면서 "군민 가족 여러분들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방역과 접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내용
<따뜻한 동행!, 행복한 양평! 양평군수 정동균 입니다.>
활기찬 월요일 아침, 오늘은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처서'입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오늘 부터 오늘 오후 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인명피해 예방과 시설물 관리,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관리를 당부드리며, "마침내 양평군의 백신 1차 접종률이 50%를 넘어섰습니다."
8월 23일 00시 기준 우리 군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누적 인원이 6만2354명을 기록하며 접종률 51.2%(2차 접종률 24.8%) 에 도달하였습니다.
양평군민 2명 중 1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한 셈인데요, 지난 4월에 예방접종 센터를 개소한지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 및 예약 콜센터 설치, 70세 이상 어르신들 위한 접종센터 버스 운영, 백신 사전예약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덕분이며, 무엇보다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 참여 덕분입니다.
접종 센터 운영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의료진과, 양평군 보건소 직원, 봉사자,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9일부터 시작된 18~49세 청장년층의 접종 예약 인원도 1만4703명으로 예약률 73.6%에 달해 전국 평균 예약률 61.3%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예약하지 못한 18~49세 청장년층에 대한 추가 예약은 8월 21일 20시부터 9월 18일 18시까지 누리집(ncvr.kdca.go.kr) 혹은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들은 위탁 의료기관과 예방접종 센터에서 mRNA 백신을 접종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