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동안 8kg 뺐다던 솔라, 너무나 '씁쓸한 결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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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솔라, 두 달 동안 8kg 감량 후 3일 만에 7kg 쪘다고 고백

이하 솔라 인스타그램
이하 솔라 인스타그램

잡지 표지 촬영을 위해 두 달 동안 8kg를 감량했다던 마마무 솔라(김용선)가 다이어트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잡지 표지 촬영을 끝낸 솔라와 트레이너 양치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달 동안 8kg 뺐다던 솔라, 너무나 '씁쓸한 결말' 맞았다

이날 솔라는 촬영을 마치자마자 양치승과 그동안 먹지 못했던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솔라는 "원래 먹는 양이 많지 않은데 다이어트 이후로 많이 늘었다. 두 달 동안 먹지 못했던 음식을 다 먹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8kg를 뺐는데 3일 만에 7kg가 쪘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 이후의 몸 상태를 고백했다.

KBS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KBS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어 "음식이란 음식은 다 먹은 것 같다"면서 "약과, 김치찌개, 삼겹살, 된장찌개, 햄버거, 피자를 일어나서 잠드는 순간까지 먹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극한의 다이어트를 끝마치며 "마마무를 하면서 힘든 것도 많고 좋았던 것도 많았지만 육체적 고통은 이게(다이어트) 최고였다"고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