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증 확인하려고 침대에 CCTV 설치했는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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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사진
주인을 꼭 안고 놓아주지 않는 고양이
CCTV에 찍힌 고양이의 행동에 집사들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 21일 반려동물 커뮤니티 '유기견 유기묘를 도와줘'에는 한 남성이 촬영한 CCTV 영상 캡처가 올라왔다. 남성은 수면무호흡 증상을 확인하고 싶어 침대에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평소처럼 잠을 자고 일어나 CCTV를 확인한 남성은 깜짝 놀랐다.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의 예상 못 한 행동이 카메라에 잡혔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침대 위에 올라와 자고 있는 주인을 지긋이 바라봤다. 곧 주인 몸에 올라타 얼굴을 짓눌렀다. 코를 핥기도 했고 마치 인형을 안듯이 얼굴을 안기도 했다. 그러다 주인 얼굴 위가 편했는지 그대로 잠들었다.
캡처 사진을 본 사람들은 귀엽다는 반응과 함께 고양이를 키워서 공감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거 진짜다, 내가 일어나면 고양이가 위에서 꾹꾹하고 있다", "우리집 냥이도 이러고 잔다", "왜 죽지 않는 것이냐 집사"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