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 18분' 남은 설현의 첫 영상, 과연 무엇을 말하려 할까

2021-08-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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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설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예고 영상
권민아 폭로 이후 첫 공식 활동, 누리꾼들의 이목 쏠려

걸그룹 AOA 설현(김설현)이 유튜브 채널 영상 업로드를 예고했다.

설현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 부시게 첫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업로드까지 남은 시간인 '23시간 18분'과 분홍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설현이 담겨있다. 영상 속 그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며 웃음 지었다.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앞서 설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에 'Coming Soon!'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

이하 유튜브 '눈이 부시게 by 설현'
이하 유튜브 '눈이 부시게 by 설현'

설현의 일상 모습이 담길 영상은 오는 25일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설현은 지난해 AOA 전 멤버 권민아의 왕따 폭로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home 김정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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