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자란 박연수 딸 송지아, 개나리색 '수영복' 입고 모델 같은 포즈 (사진 5장)
2021-08-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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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가 인스타에 공개한 송지아 수영복 사진
15살 송지아, 제주도 수영장에서 물놀이 즐겨
방송인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일상을 공개했다.
부쩍 자란 송지아는 수영복을 입고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박연수는 최근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박연수는 지난 22일에는 제주도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는 송지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제주도 물놀이 사진. 바다목장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하고 나서 물놀이. 종일 내리는 비 때문에 사람들이 없었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송지아는 깜찍한 개나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겼다. 모자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한껏 멋을 부렸다.
마지막 사진 속 송지아는 지친 듯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튜브 위에 드러눕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수영복을 입은 송지아가 모델 같고 예쁘다며 칭찬했다.

송지아는 2007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골프 선수를 준비하고 있다. 남동생 송지욱은 2008년생으로 올해 14살이다. 박연수는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이혼한 뒤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다음은 수영복을 입은 송지아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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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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