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공개된 아이유 근황, 이전과 뭔가 달라진 사진이 공개됐다
2021-08-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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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이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아이유, 머리 자른 근황 공개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이지은)가 이전과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짧짧"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잘라 조금 달라진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이유는 지난달 유튜브에 공개된 악동뮤지션(AKMU)과의 라이브에서는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였으나 이번에는 쇄골 밑까지 잘라 비교적 짧은 머리를 선보였다.

이를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저 머리로도 활동해주면 안 될까", "짧아도 예쁘고 길어도 예쁘네", "너무 잘 어울린다", "아이유인데 뭔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올린 지 1시간 만에 좋아요 200만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일본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브로커' 촬영을 마쳤다.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에서 생기는 이야기로 송강호, 배두나. 강동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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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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