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까지 꿇었다” 펜하3 주석경, '이 장면'에서 모두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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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눈물 나게 만든 주석경 장면
개과천선한 '펜트하우스 3' 주석경

주석경의 개과천선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3'에서 주석경은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주석경은 주단태를 빼돌려 일본 정신병원에 가둔 심수련의 죄를 감싸기 위해 본인이 주단태의 일본 밀항을 도왔다는 혐의를 덮어쓰려 했다.


이후 주석경은 배로나를 찾아갔다. 하윤철이 다치는 바람에 심적으로 지친 배로나 대신 유제니는 주석경에게 "여기는 왜 왔냐. 로나 지금 힘들어. 그동안 잘못한 일이 없던 게 되냐"라며 주석경을 비난했다.
주석경은 "누가 뭐라 했냐. 어차피 사과 안 받아줄 것 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배로나가 "그래도 사과해. 사과를 받아주든 안 받아주든 그건 내 마음이고, 넌 사과해"라고 말했다.
배로나의 말을 들은 주석경은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 앞에 무릎을 꿇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 장면에서 울었다", "배로나 이제 석훈이랑 다시 만나면 된다", "석경이 인간 다 됐다"며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