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일진들에게 인사받았다는 유명 래퍼 목격담, 예상 못한 반전 있었다
2021-08-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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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목격담 해명한 래퍼
소문에 대해 밝힌 딘딘

딘딘이 목격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 올라온 '그늘집' 7회 영상에서는 딘딘이 김종민과 함께 목격담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딘딘에게 "너 최근에 증산역에 간 적 있냐. 어떤 작가분이 봤는데 일진들 모아놓고 뭐라고 했다고 하더라. 옆 테이블에서 먹었다더라. 남자들이 와서 인사하고 그랬다더라"라고 설명했다.
딘딘은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작가는 "북가좌동"이라고 말했고, 딘딘은 당황했다. 딘딘은 "모자 쓴 사람 작은 사람 아니냐. (양)세형이 형이다. 그때 와서 인사를 한 사람들이 있다. 명훈이 형이라고 세형이 형 후배다"라고 해명했다.

김종민은 "소문이 이렇게 난다니까"라고 말했다. 딘딘은 "그래서 내가 클럽을 잘 안 간다. 예전에 어떤 여성분이 앉으려고 하길래 자리가 있다고 했는데 내가 귀를 빠는 것처럼 나왔다. 지워달라고 요청했다"며 관련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예전에 페이스북에 내 기사가 올라온 적이 있다. 근데 '얘 어제 새벽 2시에 옥타곤에서 키스하고 있던데'라는 댓글이 달렸다. 나 그때 강릉에서 게 잡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댓글로 '무슨 소리 하는 거냐'고 하니까 삭제하고 튀었더라. 삭제 안 했으면 나는 옥타곤에서 키스한 사람 되는 거다. 스윙스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