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야옹이 작가, 사람들 눈 의심케 할 '과거 사진' 올렸다

2021-08-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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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야옹이 작가 8년 전 사진
풋풋하면서 청초한 매력 자랑하는 과거 공개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8년 전 사진을 공개해 시선이 집중됐다.

야옹이 작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8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과 검은색이 각각 반씩 디자인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가 담겼다. 그는 흰 커튼을 배경으로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또 살짝 미소 띤 표정으로 풋풋하면서 청초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을 늘어트려 여신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앞서 그는 최근 "60kg 육박하던 시절"이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지만 별반 차이 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야옹이 작가는 SNS에 자신의 웹툰 '여신강림' 주인공 같은 비현실적인 몸매와 일상 사진 등을 올려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3억 원에 달하는 스포츠카 앞에서 찍은 전신 사진을 공개해 남다른 모델 비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인기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며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응원을 받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