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대회' 발칵 뒤집은 수영복… 경쟁자들마저 이렇게 입 가리고 놀랐다 (사진)

2021-09-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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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우승한 김효연
또 같은 콘셉트 수영복 출전

김효연 / 맥심 제공
김효연 / 맥심 제공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이하 ‘미맥콘’) 참가자인 모델 김효연에 팬들 관심이 쏠린다.

남성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 서바이벌 예능 ‘미맥콘’의 수영복 경연을 담은 17화가 유튜브에 공개됐다. 17화에 출연한 참가자 김효연은 본선 2라운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올라온 데 대해 “제가 1등 할 줄 누가 알았겠나. 눈물이 나더라”라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맥심에 따르면 김효연은 “아래 가슴 라인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가슴 아래 부위가 뚫려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비키니를 준비해 다른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이 긴장한 이유는 2라운드 24강전인 코스프레 촬영에서도 김효연이 밑 가슴을 강조한 의상으로 1위를 차지했기 때문.

김효연은 “중간 1위는 최종 우승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다고 들었다. 착잡하다”라면서도 “1라운드 때 전쟁에 나가듯 하겠다고 말했는데, 이번 라운드도 똑같이 하겠다. 독자들과 팬들이 응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3라운드 포부를 밝혔다. 김효연이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징크스를 깨고 1위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미맥콘’은 맥심이 10년째 진행 중인 일반인 대상 모델 선발대회다. 최종 우승자는 맥심 12월호의 표지를 장식한다. 160명의 지원자 중 15명이 살아남아 3라운드에 진출했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