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0억' 1타 강사 “수능 8년 안에 붕괴 조짐, 난 그 전에 뜰 것” (영상)
작성일
메가스터디 수학 1타 강사 현우진
“내가 마지막까지 생존할 필요 없다”
메가스터디 수학 1타 강사 현우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비관적 전망을 내놨다.
메가스터디 유튜브 채널은 지난 1일 현우진의 9월 모의평가 수학 총평 강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현우진은 수능과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수능에 매몰되면 안 된다. 학생들이 수능을 잘 보면 인생에 꽃길이 열릴 줄 아는 게 한심하다. 인생은 절대 그렇지 않다. 단기의 테스트다"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수능 체계는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7~8년 안에 붕괴 조짐이 보이면서 10년 지나면 '펑'하고 터질지 모른다. 나는 그 전에 뜰 것이다. 내가 마지막까지 생존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현장 강의는 은퇴한 상태다. 그는 영상 초반에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혼란의 소용돌이에 내가 빠질 필요는 전혀 없다. 그래서 나는 현장 강의를 은퇴했다. 앞으로 상황이 바뀔 것을 감지해 미련 없이 관뒀다. 사이버 강의를 계속할 생각이다"라고 언급했다.
현우진은 메가스터디 수학 1타 강사로 유명하며 3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연봉만 200억 원대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