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핏 국내 원톱…? 전신 레깅스 자태 공개하자 난리 났다 (사진)

2021-09-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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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전한 손연재
살구색 레깅스 입고 몸매 뽐내

이하 손연재 인스타그램
이하 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잔뜩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구색의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구색 레깅스와 함께 파란 모자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듬체조 선수에서 은퇴한 지 5년이 된 그는 상·하의 모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도 여전히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은퇴했다. 이후 그는 리듬체조 스튜디오 아카데미를 설립해 현재 CEO로 활약하고 있다.

home 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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