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폴드3 빌려 중고로 판매한 사기꾼, 삼성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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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o Go에서 대여한 휴대전화 판매한 사기범
피해자 “삼성 측이 강경 대응한다고 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통해 대여한 갤럭시 Z폴드3를 중고 판매한 사기범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네이버 카페 '삼성스마트폰카페'에는 사기 피해자 A씨가 작성한 후기 글이 올라왔다.
A씨는 "경찰서에 사건을 접수했다"라며 "사기범 관련 증거 등 자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 삼성에서 연락이 왔다"라면서 "강경 대응 진행 중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Z폴드3를 중고로 구매한 뒤 살펴보는 과정에서 반납하라는 메시지가 떴다는 글을 해당 카페에 게시했다.
갤럭시 To Go 서비스는 소비자가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3일간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사기범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Z폴드3를 대여한 뒤 이를 A씨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