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그널', 종영 5년 만에 깜짝 소식 전해졌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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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김혜수·조진웅 주연의 tvN 드라마'시그널'
8일 웹툰 제작 확정, 바이포엠 측 웹툰 캐릭터 스틸 공개

인기 드라마 '시그널'이 웹툰으로 재탄생한다.

tvN '시그널' 제공
tvN '시그널' 제공

바이포엠 측은 지난 2016년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하고 tvN에서 방영한 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이 웹툰으로 제작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드라마 '쌈, 마이웨이', '힐러', '나쁜 녀석들'과 영화 '너의 결혼식'의 웹툰화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또 하나의 인기 영상물인 '시그널' 또한 웹툰으로의 제작이 확정된 것.

이하 바이포엠 제
이하 바이포엠 제

이와 함께 웹툰 '시그널' 측은 드라마 '시그널'의 명장면을 그림으로 옮겨놓은 스틸을 공개했다. '시그널' 특유의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만화 캐릭터로 재탄생된 차수현(김혜수 분), 박해영(이제훈 분), 이재한(조진웅 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6년 방영된 tvN 드라마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지막 회에서 최고 시청률 1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 종영 이후에는 시즌2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정도로 꾸준히 회자되는 웰메이드 장르물의 대표 주자다.

tvN '시그널' 스틸
tvN '시그널' 스틸

이에 드라마 '시그널'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웹툰 '시그널'이 특별한 선물 같은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툰 '시그널'은 추후 네이버, 카카오 등 웹툰 플랫폼에서 연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