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서 직접 본 류준열-김고은, 솔직한 목격담입니다”
2021-09-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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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김고은 '가로수길 목격담' 화제
한 네티즌이 커뮤니티에 솔직하게 올린 내용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배우 류준열과 김고은을 각각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목격담을 공유한 네티즌은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두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적었다.


10일 커뮤니티 82쿡에는 "류준열 실제로 봤는데요. 김고은도 봤어요"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인기를 끈 해당 글은 캡처돼 이날 다른 커뮤니티로도 확산했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류준열의 팬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가로수길에서 키 크고 옷 엄청 잘 입은 훈남이 핸드폰 보면서 서 있길래 '어머 멋있다' 하면서 봤는데 류준열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못생김의 대명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얼굴도 조그맣고 실제로 보면 훈남이다. 비율 너무 좋고 옷발 끝내주고 호감형 훈남이었다. 실제로 보면 엄청 매력 있다. 혜리가 괜히 사귀는 게 아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글쓴이는 가로수길에서 김고은도 봤다고 밝혔다.
그는 "김고은은 가로수길 애플 매장에서 같은 직원한테 상담받느라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 남편이 '김고은이야' 했을 때 '에이 아니야'라고 그랬다. 평범해 보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생얼이라 그랬는지 가로수길에 있는 예쁜 일반인보다 평범해 보였다. 사진발(?)이 잘 받거나 화장 전후가 드라마틱 하게 다른 사람인 것 같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반박 댓글도 달렸다. 이 글을 읽은 다른 네티즌은 댓글로 "화려한 미인 스타일을 안 좋아해서 그런지 딸들이 김고은처럼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저는 김고은이 제일 예뻐 보임"이라고 강조했다.
류준열과 김고은 모두 연예계 대표 미남미녀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