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열애 중♥' 쏘야쭝아 커플, 동거 시작 후 느낀 점 털어놨다 (사진)
2021-09-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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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통해 유명해진 커플 유튜버
쏘야, 남자친구 쭝아 '사랑꾼' 면모 공개
인기 유튜버 쏘야(본명 신소현)가 10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 쭝아(본명 조중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쏘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한 모습보다 나의 민낯을 더 좋아하는 사랑꾼 쭝아와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익숙함과 당연한 마음으로 혹여나 떨어져 있을 때의 애틋함이 조금이라도 사라질까 살짝 걱정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오히려 변한 모습 1도 없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평생 살아온 것처럼 '너무나 행복하다'는 쏘 스윗한 남자친구 말에 자기 전 찐 사랑 무한으로 느꼈다"며 "포근히 잠들 수 있던 고마운 밤"이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띤 쏘야쭝아의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미소와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쏘쭝 진짜 제일 예쁜 커플인 듯",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찐사랑 커플 보면 기분 좋아져요",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1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쏘야쭝아는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어느덧 10년 차 커플이 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하며 소소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