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중…기대하세요” 오열하며 떠났던 김용호, 이 악물고 '복귀' 예고
2021-09-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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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남긴 사진+글
김용호, 복귀 암시하는 글 떠돌아
펑펑 울며 활동을 중단했던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김용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멤버이자 '연예부장김용호' 운영자로 가수 김건모 성폭행 의혹, 개그맨 박수홍 데이트 폭력 의혹, 배우 한예슬(김예슬이) 남자친구 직업 등 연예계 사건사고를 폭로했던 당사자다.

김용호는 지난달 27일 "괴물이 된 것 같다"라며 갑자기 유튜브 활동을 멈췄다. 그는 마지막 영상에서 눈물까지 보였다.

그랬던 그가 다시 돌아올거란 예상이 나돌고 있다.

유튜버 선우작가는 지난 10일 관련 증거를 내세웠다. 김용호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캡처한 것이다.

그리곤 "인생 가장 길었던 48시간이었습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짧은 글 남깁니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괜찮습니다. 저희는 더 강해질 것입니다. 지금 제가 취재하고 있는 이슈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11일 현재 해당 글은 김용호 페이스북에서 보이지 않는다. 삭제됐거나 애초부터 페이스북 친구에게만 공개됐던 게시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