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노제, 쏟아지는 관심에 결국 이런 글 올렸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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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댄스 스튜디오에 몰려든 팬들에게 당부 글 남긴 노제

안무가 노제(본명 노지혜·나이 26)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학원 방문 자제를 부탁했다.

이하 노제 인스타그램
이하 노제 인스타그램

노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지만,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안전을 위해 학원 수업 때는 최대한 보러 오는 것 자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 말고도 다른 강사분들, 수강생분들도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만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노제가 팬들에게 받은 선물
노제가 팬들에게 받은 선물

노제는 전날(11일) 댄스 원데이 클래스를 위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댄스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해당 스튜디오에는 노제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모여들었다.

실제로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는 일정을 마치고 퇴근하는 노제가 팬들에게 둘러싸인 영상과 사진 등이 확산되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시기인 만큼 우려를 표한 것.

안전을 위해 당부 인사를 전한 노제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든 편지, 선물 보고 이런 걸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동이었는데, 저에게 주는 선물보다 일단 맛있는 거 하나라도 더 사 먹어라"라며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그러면서 노제는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댄스 크루 웨이비의 리더인 노제는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 뛰어난 춤 실력과 화려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하 노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와주셨던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안전을 위해

학원 수업 때는 최대한 보러 오는 건 자제 부탁드려요.

저 말고도 다른 강사분들, 수강생분들도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 편지, 선물 보고 이런 걸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동이었는데 저에게 주는 선물보다 일단 맛있는 거 하나라도 더 사 먹기♥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