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된 아내 보자마자 하승진이 처음 꺼낸 말…'진짜 남자'다 (영상)

2021-09-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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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37살, 35살인 부부
노인 분장하고 먹먹해진 하승진과 아내

농구선수 출신 유튜버 하승진(37)이 의미있는 경험을 했다.

하승진 인스타그램
하승진 인스타그램

하승진은 아내 김하영(35) 씨와 70대 노인분장을 체험했다. 부부는 이 과정을 촬영해 지난 11일 유튜브에서 공개했다.

하승진 부부는 각자 따로 메이크업을 받고 가림막 앞에 앉았다. 잔뜩 긴장해 드디어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본 부부는 눈물을 터트렸다.

이하 유튜브 '하승진 HASEUNGJIN'
이하 유튜브 '하승진 HASEUNGJIN'

하승진은 할머니가 된 아내에게 "아유 참...곱게 늙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웃길 줄 알았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지?"라며 아내를 지그시 바라봤다.

겨우 눈물을 그친 아내는 "우리 40년 뒤에도 이렇게 재밌게 알콩달콩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하승진은 "미리 영상편지 쓸게"라며 "여보. 40년 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라며 고마워했다. 아내는 또 눈물을 흘렸다.

유튜브, 하승진 HASEUNGJIN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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