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디아블로3 블리자드 본사서 직접 받아"
2012-05-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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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olol_bot] 인기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디아블로3 논란과 관

[출처=@lolol_bot]
인기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디아블로3 논란과 관련 블리자드사에서 나온 프로모션 판촉용 한정판을 지급받았다고 주장했다.
17일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유키스는 블리자드사에서 프로모션 판촉용으로 한정판을 지급 받았다"며 "오는 20일 케이블TV MBC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디아블로 3편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리더 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디아블로3 한정판과 관련된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디아블로 박스에 이름이 써있는 사진과 같이 찍힌 편지봉투 등을 지적하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출처=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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