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개장하는 '레고랜드 코리아' 내부 모습에 네티즌 반응 폭발했다 (+영상)
2021-09-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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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개장 앞둔 레고랜드 코리아
다양한 놀이기구와 레고 조형물 설치돼
문화재 발견 등으로 건설이 지연됐던 레고랜드 코리아가 내년 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에 맞춰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의 내부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레고 조형물부터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거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G1 뉴스는 지난 20일 레고랜드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레고랜드 코리아에는 다양한 레고 조형물들과 놀이기구들이 설치돼 있다. 레고랜드의 상징으로 유명한 롤러코스터인 '드래곤 코스터'도 눈에 띄었다.
레고랜드 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내부 시설 공정률은 90%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제 내부 시설 세부 작업과 호텔 조성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고랜드 측은 "2~12세 어린이와 가족이 주 이용 대상"이라며 "휴일·연휴에 일일 방문객 5만 명 이상을 달성하며 연 이용객 2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더모트 데그난 레고랜드 코리아 상무는 "많은 고객분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강원도 지역 채용을 통해 강원도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랜드는 이달 말 정확한 개장 시기를 발표하고 티켓 판매 예약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커뮤니티 더쿠 네티즌들은 "개장하면 가보고 싶다", "CG 같다", "원색으로 알록달록하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춘천 레고랜드가 문화재 유적이 많은 지역에 지어졌다며 "유적 때문에 말 많았는데 유적은 어떻게 됐냐"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