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러블리즈 이미주 몸매 사진 7장, 정말 매력적입니다
2021-09-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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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섹시한 사진
그녀의 숨겨진 볼륨감 포착, 네티즌들 감탄
예능 대세로 사랑받는 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의 뜻밖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주는 청순 발랄함 속에 섹시한 매력까지 지니고 있었다.
이미주가 본인의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주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몸에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별다른 말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 속 이미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 때문인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래서 공교롭게도 가슴 부위가 부각됐다. 그동안 몰라봤던 이미주의 볼륨감 있는 상체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미주는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도 지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소 청순 발랄한 이미지에 슬림한 몸매를 뽐낸 이미주에게 뜻밖의 '섹시한' 매력이 포착된 순간이었다. 노출이 없는데도 은근히 야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청순 발랄함에 섹시함까지 갖춘 이미주의 매력은 여가수 가운데 '톱'이었다.
이미주 사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이미주 누나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퀸", "치명적이네", "진짜 무슨 색을 입어도 다 예쁘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미주는 1994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그룹 '러블리즈'의 메인 댄서다. 충북 옥천 출신으로 '옥천 여신'이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 키 165cm에 우월한 몸매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미주는 tvN '식스센스2'뿐만 아니라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등에도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사랑받고 있다.
다음은 이미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몸매 사진 7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