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의 미친 허리 굵기, '상의 벗은' 파격 노출 사진 난리가 났다 (3장)

2021-09-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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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파격 노출 사진
상의 벗고 브라톱 노출, 허리 굵기가 압권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미친' 허리 굵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손담비 본인의 매력을 과시하는 파격 노출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상의를 벗고 우월한 허리 라인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LOVE MADBEE(러브 매드비)"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매드비는 손담비가 제품 기획 등에 참여하고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는 언더웨어 브랜드다.

사진 속 손담비는 과감하게 상의를 훌러덩 풀어헤치고 포즈를 취했다. 그녀의 가슴 볼륨감을 돋보이게 한 민트색 브라톱이 그대로 노출됐다. 하의는 민트색 짧은 팬츠 차림이었다.

손담비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자신의 옆태를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손담비의 허리 라인이었다. 그녀는 허리 굵기는 군살이 없는, 초슬림 그 자체였다.

손담비는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 5kg을 감량해 주목받았다.

손담비 파격 노출 사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담비 씨 다이어트했어요? 엄청 날씬해졌네요", "너무 미인이에요. 매력적이에요", "언니 민트색 찰떡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에 달린 네티즌 댓글
손담비 인스타그램에 달린 네티즌 댓글

1983년생인 손담비는 올해 39살이다. 프로필상 키는 168cm다.

지난 2007년에 먼저 가수로 데뷔했다. 2009년에는 SBS 드라마 '드림'으로 배우 활동도 처음 했다. 가수로서의 전성기가 끝난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019년 방영한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다음은 손담비가 26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노출 사진이다. 허리 굵기가 압권이었다.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매드비)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매드비)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손담비는 이전에도 매력적인 몸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매드비 언더웨어를 착용한 사진이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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