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당당하게 공개한 '노출 사진' 7장, 은근히 야합니다
2021-09-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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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2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사진
몸을 숙이다 가슴골 노출, 섹시 매력 발산
AOA 멤버 설현(김설현)이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몸을 앞쪽으로 숙이다가 그만, 섹시한 가슴골이 드러나고 말았다. 노출 수위는 높지 않지만 은근히 야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설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프로필 링크"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동안 설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예쁜 사진들에 비해 분위기가 꽤 '파격적'이었다.
사진 속 설현은 스튜디오에서 셀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오래된 텔레비전을 소품으로 활용해 다양한 컷을 만들어냈다. 특히 섹시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노출이 있는 크롭 민소매 상의에 검정 팬츠를 입었다.
사진 여러 장 가운데 설현이 몸을 앞쪽으로 숙이는 장면도 있었다. 이때 그만 상의 사이로 설현의 가슴골이 드러나고 말았다. 설현의 매력적인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가슴골이 드러난 또 다른 파격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이런 자신의 매력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냈다.
설현 파격 사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예쁨 돋아요. 설현 님. 사랑스럽게", "(설현) 사랑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 말 대신 하트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표현한 이들도 있었다.
1995년생인 설현은 올해 27살이다. 그룹 AOA의 '센터'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67cm, 몸무게는 48kg, 허리 사이즈는 23인치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설현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 여자 주인공 공혜원 역으로 출연했다. 연예계 팔방미인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은 설현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파격 사진이다.






